17/07/2026
박두희 대표와 유은정 감독을 모시고 #그림자아이 GV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처음 의 트리트먼트를 읽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국 독립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적 시도였습니다. 여기에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다크 판타지로 풀어낸 설정은 평소 같은 영화를 해보고 싶었던 제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감독님께 함께 영화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고, 한국에서 길예르모 델 토로 같은 감각을 지닌 창작자와 작업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무척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박두희 대표
“첫 작품 가 고립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했다면, 는 상실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자살이나 남겨진 사람의 상실감은 처음부터 계획했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금옥이라는 인물을 따라가다 보니 현실적인 그에게는 수련이의 죽음을 자살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딸을 위해 버텨야 한다는 마음이 자조 모임으로 이어지며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유은정 감독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와의 만남이 오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