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3/2026
작가초청 더숲낭독회 🍞
4월에는 안미옥 시인과 함께 『빵과 시』를 읽습니다.
『빵과 시』는 아침달의 에세이 시리즈 〈일상시화〉의 마지막 권으로, 빵을 생각하고 찾아가는 시간, 빵을 통해 애정하게 된 공간, 그리고 빵을 사이에 두고 나눈 사람들과의 시간을 따라가며 시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안미옥 시인은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온』 『힌트 없음』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와 산문집 『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 『빵과 시』를 펴냈습니다.
이번 낭독회에서는 안미옥 시인의 목소리로 『빵과 시』의 여러 대목을 듣고, 빵과 시가 만나는 감각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번 회차는 책의 주제에 맞춰 기존의 아메리카노 대신 스콘 1개를 제공합니다. 말차 스콘 / 크랜베리 스콘 중 택 1입니다.
📍 2026. 4. 21 (화) 19:30
📍 더숲아트갤러리 2관
📍 참가비 10,000원 (스콘 1개 포함)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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